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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사는 동물들이 유리조각을 모아 자신들만의 스크린을 만들고 자연의 웅대함을 감상한다. 우리가 바쁜 일상 속에 잊고 살아가는, 매일 펼쳐지는 이 세상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 작품.
(2015년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는 매일 바쁘고, 때로는 우리 바로 눈앞에 있는 세계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잊게 만드는 기술에 중독되어 있다. (2015년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2015년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는 매일 바쁘고, 때로는 우리 바로 눈앞에 있는 세계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잊게 만드는 기술에 중독되어 있다. (2015년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